- 영주시, 카부츠 방식 알뜰나눔장터 열린다
2014-03-17 07:55:00
영주아젠다21위원회(위원장 서익제)는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시민 실천사업으로 오는 3. 29(토) 영주시청 앞마당에서 여섯 번째 선비고을 알뜰나눔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카부츠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환경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 여성단체 등 각 단체와 학교, 유치원, 다문화 가족, 재활용단체 등 단체 참가는 물론이고, 가족단위, 친구단위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장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녹색환경과(639-6763)로 3. 25일(화)까지 미리 전화 예약을 해야 당일 장터 배정을 받을 수 있는데, 새봄을 맞아 가정에서 구석구석 아껴둔 물건들이 시간이 지나도 쓰이지 않고 있다면 과감하게 들고 나와 볼 만하다.
한편, 영주시에서는 과소비를 줄이고 절약하는 생활습관, 버려지는 물건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쓰여 지는 녹색실천과 나눔의 알뜰장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라고 있다.
트렁크(Car boots)를 열고 물건을 판다고 붙여진 것으로 차 트렁크를 열어 물건을 꺼내 진열하고 자리를 맡아 장사를 하는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종의 벼룩시장이다.
문의처 : 녹색환경과(639-6763)
지난해 10월에 이어 카부츠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환경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 여성단체 등 각 단체와 학교, 유치원, 다문화 가족, 재활용단체 등 단체 참가는 물론이고, 가족단위, 친구단위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장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녹색환경과(639-6763)로 3. 25일(화)까지 미리 전화 예약을 해야 당일 장터 배정을 받을 수 있는데, 새봄을 맞아 가정에서 구석구석 아껴둔 물건들이 시간이 지나도 쓰이지 않고 있다면 과감하게 들고 나와 볼 만하다.
한편, 영주시에서는 과소비를 줄이고 절약하는 생활습관, 버려지는 물건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쓰여 지는 녹색실천과 나눔의 알뜰장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라고 있다.
트렁크(Car boots)를 열고 물건을 판다고 붙여진 것으로 차 트렁크를 열어 물건을 꺼내 진열하고 자리를 맡아 장사를 하는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종의 벼룩시장이다.
문의처 : 녹색환경과(639-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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