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시장 김주영)는 대한지적공사 영주시지사를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으로 지정해,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무료로 배부하고 업무용 차량에는 도로명주소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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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영주시지사(지사장 엄한준)에서는 "LX공사가 지적측량 신청부터 완료까지 도로명주소 사용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도로명주소 정착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 안내도가 필요하면 해당지역의 대한지적공사 시군구 지사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 위치는 대한지적공사 홈페이지(
www.lx.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처 : 건축지적과(☎639-6991)
![](http://www.kogl.or.kr/open/web/images/images_2014/codetype/new_img_opentype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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