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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사업도 안전이 최우선!
2013-07-12 01:08:01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7월 10일(수) 새마을회관(3층 강당)에서 3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2차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213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교육은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사업 준수사항 및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등의 교육을 통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7월 8일부터 9월 13일까지 10주동안 1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고,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되는 2차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서는 9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총 213개의 일자리가 생긴다.
주요사업으로는 사회복지시설 도우미사업, 행정자료 전산화사업 등 50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안전교육에서 김주영시장은 고용률 70%달성을 위한 정부의 시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영주시에서도 일자리창출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처 : 경제활성화팀(☎639-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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