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면민화합과 주민간 유대강화를 위한 -
- 제19회 안정면민 한마당잔치 개최
2010-09-10 06:18:00
안정면발전협의회(회장 정재원)에서는 9월 9일 09:30분부터 안정면 안정초등학교에서 ‘제19회 안정면민 한마당잔치’를 개최했다.
안정면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안정면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내빈과 안정향우회원, 안정 면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였다.
각 23개리 마을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승부차기, 윷놀이, 투호, 훌라후프, 고무신 멀리차기, 다문화가정과 함께 등의 체육경기가 있었고 식후행사로 실버악단 공연과 스포츠댄스 공연, 어울림마당(노래자랑) 등 다양한 장기자랑을 통해 많은 면민들이 숨겨놓은 재주를 마음껏 발산했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경기와 같은 힘든 경기는 제외하고 고무신 멀리차기, 다문화가정과 함께할 수 있는 경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대폭 수정하여 면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정겨운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한편 정재원 발전협의회장은 ‘비록 짧은 오늘 하루의 만남이지만 우리 모두가 안정사람이라는 일체감으로 내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대회사에서 말했다.
안정면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안정면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내빈과 안정향우회원, 안정 면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였다.
각 23개리 마을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승부차기, 윷놀이, 투호, 훌라후프, 고무신 멀리차기, 다문화가정과 함께 등의 체육경기가 있었고 식후행사로 실버악단 공연과 스포츠댄스 공연, 어울림마당(노래자랑) 등 다양한 장기자랑을 통해 많은 면민들이 숨겨놓은 재주를 마음껏 발산했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경기와 같은 힘든 경기는 제외하고 고무신 멀리차기, 다문화가정과 함께할 수 있는 경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대폭 수정하여 면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정겨운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한편 정재원 발전협의회장은 ‘비록 짧은 오늘 하루의 만남이지만 우리 모두가 안정사람이라는 일체감으로 내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대회사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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