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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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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영주

『2012년 경상북도농촌지도자대회 개최』
신명나는 경북농업!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한
2012-10-10 13:14:44
 

  경상북도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강중진)는 10월 10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 풍기인삼축제장에서『신명나는 경북농업 부자농촌 농촌지도자가 만들겠습니다.』는 기치아래 『2012년 경상북도농촌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영주시가 후원하며 경상북도 23개시군 5,000여명의 농촌지도자회원이참가하며, 한미, 한중 FTA 등 개방화, 세계화의 무한경쟁의 높은 파고를 맞아 지역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작지만 강한 농업『강소농』의 주체로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서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최고의 영예인 농촌지도자대상에는 영주시 순흥면의 안병용회원이 수상하고 공로패는 최승섭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장이 수상 받는 등 23개시군 우수회원 36명에 대한 시상이 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적극 지원해준 김주영 영주시장과 영주시의회 박남서 의장이 농촌지도자경상북도회원의 감사패를 수상하며 


  이스탄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년 홍보 영상물 상영과 강한 경북농업 육성 퍼포먼스가 있으며 각 시군회원이 화합할 수 있는 장기자랑의 시간과 웰빙건강축제인 풍기인삼축제의 진한 향과 효능을 느끼고 체험하는 추억을 만들게 된다.

 

  경상북도농촌지도자 15,000여 회원의 수장인 영주시 평은면 출신의 강중진회장은 어려운 농촌과 농업을 살리는데 농촌지도자회원의 역할을 강조하고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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