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웃음소리가 울려펴지는 상망동 만들기
- - 상망동 인구늘리기사업 지속 추진 -
2011-05-20 19:32:16
상망동주민센터(동장 송재익)에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영주 만들기를 위하여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망동은 도·농 복합지역이나 아파트지역을 중심으로 다른지역 보다 젊은층의 신혼부부가 많아 영주시에서 출생자가 가장 많은 동으로 아이낳기 좋은 마을, 살기좋은 고장 만들기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상망동 남·녀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아기가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출생기념품 증정사업을 2007년부터 실시하여 작년까지 310여명에게 출생을 축하하였으며 금년에는 유아용 도서를 출생기념품으로 증정하고 있으며,
상망동 사회단체에서는 2010년부터는 타 지역에서 상망동으로 전입한 세대 및 귀농자에게 전입을 축하하기 위하여 태극기를 증정하여 나라사랑과 주인의식을 심어주어 더불어 잘 사는 상망동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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