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개나리 꽃길조성, 첫걸음
2011-04-11 11:31:15
이산면에서는 아름답고 특색있는 꽃길조성을 위해 면화(面花)를 개나리로 정하고 2011. 4. 8(금) 오후 2시부터 새마을남여지도자회(회장 유영흠, 정명희)주관으로 봄철 꽃길조성을 위해 개나리 삽목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여지도자,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이산면 관내에 분포되어 있는 개나리 30,000본을 잘라 면사무소 뒤편 공한지에 심을 예정이다
이산면 새마을남여회장은 〃앞으로도 이산면을 가꾸는데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없으며 전 면민이 합심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겠다.〃 며 이산면을 자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정한 이산면장은 “기존의 연도변 꽃길과는 차원이 다른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삽목 후 1년동안 키워온 개나리 30,000본을 식재해 봄철 노란꽃이 피어나는 도로변으로 가꾸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여지도자,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이산면 관내에 분포되어 있는 개나리 30,000본을 잘라 면사무소 뒤편 공한지에 심을 예정이다
이산면 새마을남여회장은 〃앞으로도 이산면을 가꾸는데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없으며 전 면민이 합심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겠다.〃 며 이산면을 자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정한 이산면장은 “기존의 연도변 꽃길과는 차원이 다른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삽목 후 1년동안 키워온 개나리 30,000본을 식재해 봄철 노란꽃이 피어나는 도로변으로 가꾸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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