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실시
2010-08-23 13:56:03
영주시에서는 9월 말까지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및 시 외곽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생활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불법배출 사례가 증가하여 방치되는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야간 구분 없이 집중적인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는 2개조 6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종량제봉투 미사용,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대형폐기물 무단배출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시민들의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심리 사전차단으로 도시미관 개선 및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상습투기지역 및 취약지역에 불법투기금지 안내 경고판 및 이동식감시카메라를 설치하여 불법투기가 사전에 근절될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동원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기간에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로 적발되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은 물론 적발사례를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하여 당사자의 체면손상 등 많은 피해가 예상되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바라며 생활쓰레기와 관련한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시청 환경보호과 (☎639-6191)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생활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불법배출 사례가 증가하여 방치되는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야간 구분 없이 집중적인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는 2개조 6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종량제봉투 미사용,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대형폐기물 무단배출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시민들의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심리 사전차단으로 도시미관 개선 및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상습투기지역 및 취약지역에 불법투기금지 안내 경고판 및 이동식감시카메라를 설치하여 불법투기가 사전에 근절될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동원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기간에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로 적발되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은 물론 적발사례를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하여 당사자의 체면손상 등 많은 피해가 예상되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바라며 생활쓰레기와 관련한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시청 환경보호과 (☎639-6191)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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