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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영주시청 우슈부 국가대표 선수 4명 배출
2006-04-21 12:54:10
◦영주시청 실업팀의 우슈부가 국가대표선수 4명을 배출했다.

◦영주시청 실업팀 우슈부에는 12명의 선수가 있는데, 우슈 국가대표선수로 최종 선발된 선수는 자유대련 종목인 산타부문 52kg급의 우승수, 56kg급의 김준렬, 65kg급의 최영민, 70kg급의 안용운 등 4명의 선수로

◦이들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 제1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에서 자유대련 부문인 산타에서 1차로 선발되었으며, 4월 20일 11시 태릉선수촌 우슈경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하여 국가대표 선수로 확정되었다.

◦한편, 시에서는 산타부문의 7체급 중 4체급에 영주시청선수가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됨으로써『스포츠시티 영주』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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