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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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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달리는 영주시정 공익광고
- “살기좋은 고품격도시 영주” -
2008-04-11 03:29:58

❍ 영주시에서는 고품격도시 영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각종 시정추진에 시민과 함께하기 위하여 관내 여객버스회사인 영주여객(대표 정명훈)의 협조를 받아 공익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 공익광고의 내용은 모두 4종으로서, 민선4기의 시정목표인 「살기좋은 고품격도시 영주」와 2007.7.16 대구경북 최초로 지정받아 교육명품도시로 거듭나게 한 「글로벌 인재양성 특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으로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웰빙인증 받은「아이 ♡ 영주사과」, 그리고 최고의 상품만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지조 있는 명품특산물 공동브랜드「선비숨결」이다.

❍ 시에서는 시민에게 쉽게 접근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이 4종의 공익광고내용에 대하여 특성에 맞고 실감나게 각각 2개씩 디자인하여 총 18대의 버스 양면에 부착, 운행하여 살기 좋은 고품격도시 영주의 자랑을 시민과 인근 시군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 이는 영주여객에서 영주시의 주요시책에 적극 협조하는 의미로 버스외부 광고면을 무료로 제공하여 뜻이 더 깊다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시와 영주여객에서는 공익광고의 효율적인 방안을 서로 협의하여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 이와 아울러 김주영 영주시장은 전국에서 최고가 되는 살기 좋은 고품격도시 건설과 영주성공시대를 열어 가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 한편, 김주영 영주시장은 민선4기 출범 이후 시민들의 영원한 삶의 터전인 영주를 풍부한 일자리, 격조 높은 문화, 쾌적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는데,

❍ 그동안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영주경제를 살리는데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시정을 추진하여 63개 기업 유치와 2,92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8,03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여 2007년 경상북도 역점시책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 교육명문도시로 자리잡기 위한 글로벌인재양성특구지정,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객 400만 시대 개막, 친환경 고품질농업육성으로 부자농촌 기반조성,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조성 등 많은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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