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실천
- - 영주 동산교회『지역 어르신 모임』개최 -
2008-03-20 03:52:28
❍ 영주시 영주동산교회(담임목사 김창진)에서는 매달 주변의 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어르신 모임』을 개최하여 식사대접을 하는 등 외로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 동산교회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행사로서 이달 3월 20일에는 12시부터는 본 교회당에서 노인들을 초청하여 푸짐하게 떡과 과일 등 음식을 대접할 계획이다.
❍ 뿐만 아니라, 매주 월요일마다 6명씩 번갈아가며 봉사대원을 구성하여 어려운 가정25세대에 반찬나눠주기 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이외에도 영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늘리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 지난 달 셋째 아를 출산한 소속 교인2명에게 50만원씩 출산장려금을 자체적으로 지급한 바 있다.
❍ 김창진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 보살핌은 국가나 영주시의 책임과 의무라기보다는 영주시민 모두의 몫”이라며, 바쁜 시간을 쪼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또, 살인과 폭행이 만연하고 있는 오늘 날의 불안한 세상이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 차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했다.
❍ 동산교회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행사로서 이달 3월 20일에는 12시부터는 본 교회당에서 노인들을 초청하여 푸짐하게 떡과 과일 등 음식을 대접할 계획이다.
❍ 뿐만 아니라, 매주 월요일마다 6명씩 번갈아가며 봉사대원을 구성하여 어려운 가정25세대에 반찬나눠주기 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이외에도 영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늘리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 지난 달 셋째 아를 출산한 소속 교인2명에게 50만원씩 출산장려금을 자체적으로 지급한 바 있다.
❍ 김창진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 보살핌은 국가나 영주시의 책임과 의무라기보다는 영주시민 모두의 몫”이라며, 바쁜 시간을 쪼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또, 살인과 폭행이 만연하고 있는 오늘 날의 불안한 세상이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 차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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