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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道 6개 역점시책 중 2개분야 최우수평가
2008-01-29 02:51:26
❍ 영주시는, 민선4기를 맞아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살기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경상북도청에서 추진한 『2007 도정 역점시책 추진 평가』6대분야(투자유치, 일자리창출, 경북방문의 해, 저출산 및 여성 결혼 이민자, 21세기 새마을운동, 농정업무)중에서 2개분야(투자유치, 일자리 창출)의 사업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 도정역점시책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07. 1. 1~ 2007. 12. 31(기준일)동안 6대 분야(투자유치, 일자리창출, 경북방문의 해, 저출산 및 여성결혼 이민자 대책, 21세기 새마을운동, 주요농정업무)를 대상으로 평가지표에 따른 시군별 실적자료 제출 및 현지확인 방법으로 평가결과를 심의 확정하여 분야별로 최우수 1, 우수 2개 시군을 결정하였다.


❍ 영주시에서는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투자기업 행정절차 총력 단축계획, 투자기업에 대한 기념식수사업, 투자기업 감동 민원후견 PM운영, 투자유치 전담부서 신설,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인사제도 혁신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일자리 추진상황보고회 정례화(월 1회, 누락 및 신규사업 발굴 15건), 행정절차의 획기적 단축으로 레저타운 유치(통상 330일 소요⇒118일로 단축), 1기업 1담당제 운영, 취업정보센터 홈페이지 운영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 시상식은 2008. 1. 31(목) 11:00 도청 제1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며, 인센티브로는 도지사 상장 및 최우수 분야 시상금 120,000천원(2개분야 240,000천원)을 지원 받는다.

❍ 영주시가 2007년 들어 각종 평가 및 시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강력한 추진력과 전 직원의 혁신 및 창의적인 사고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가 좋은 성적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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