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촉진지구사업 추진평가 최우수 기관표창
2008-01-02 20:22:50
❍ 영주시가 「2007년도 개발촉진지구사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 경상북도에서는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07년도에 민자유치와 기반시설사업의 투자실적 및 추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 평가하였으며 평가결과 영주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하였다.
❍ 그동안 영주시는 1996.4.26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거 풍기읍을 포함한 6개 읍면의 낙후지역 155.2㎢에 대하여 건설교통부로부터 산악휴양형 개발촉진지구로 지정 받아 관광휴양․지역특화․기반시설사업으로 11개 사업을 승인 받아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 현재 기반시설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을 마무리하였으며, 특히 영주산업정보연구단지 및 아지동 종합레저타운조성사업에 대규모 민자사업을 유치하여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모든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만성적인 낙후지역에서 경상북도 최북단의 중심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상북도에서는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07년도에 민자유치와 기반시설사업의 투자실적 및 추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 평가하였으며 평가결과 영주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하였다.
❍ 그동안 영주시는 1996.4.26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거 풍기읍을 포함한 6개 읍면의 낙후지역 155.2㎢에 대하여 건설교통부로부터 산악휴양형 개발촉진지구로 지정 받아 관광휴양․지역특화․기반시설사업으로 11개 사업을 승인 받아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 현재 기반시설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을 마무리하였으며, 특히 영주산업정보연구단지 및 아지동 종합레저타운조성사업에 대규모 민자사업을 유치하여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모든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만성적인 낙후지역에서 경상북도 최북단의 중심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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