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발생 취약지 집중관리
2007-11-15 01:38:00
❍ 영주시에서는 날씨가 점점 건조해짐에 따라 산불발생 우려가 높다고 보고 2007년 11월 15일부터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다양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불발생 취약지를 집중 관리하기로 하였다.
❍ 이를 위하여 시에서는 산이 높고 위험한 지역 36개소 5,170ha를 입산통제지역으로 정하고 2007년 11월15일부터 2008년 5월 15일까지 입산금지지역으로 지정하여 산불의 사전예방에 나서고 있으며 산불 감시를 위해 무인감시카메라 2개소, 감시초소 16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산불지상감시원 83명, 산불예방 특별진화대 20명 등 총103명을 고용해서 산불발생 위험행위 집중감시 및 초동진화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 아울러 시에서는 산불은 주민 모두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사전예방활동에 동참해야 하며, 특히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행위와 산림 안에서 불씨취급행위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 이를 위하여 시에서는 산이 높고 위험한 지역 36개소 5,170ha를 입산통제지역으로 정하고 2007년 11월15일부터 2008년 5월 15일까지 입산금지지역으로 지정하여 산불의 사전예방에 나서고 있으며 산불 감시를 위해 무인감시카메라 2개소, 감시초소 16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산불지상감시원 83명, 산불예방 특별진화대 20명 등 총103명을 고용해서 산불발생 위험행위 집중감시 및 초동진화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 아울러 시에서는 산불은 주민 모두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사전예방활동에 동참해야 하며, 특히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행위와 산림 안에서 불씨취급행위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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