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학생, 공무원이 참여하는 인구늘리기 제안 공모 결과 발표
2007-09-04 03:23:26
❍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2007. 6. 4 ～ 6. 30(27일간) 시민, 학생, 공무원이 참여하는 인구늘리기시책 제안 공모 접수 31건(공무원17, 시민13, 학생1)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업무부서별 검토(1차)를 거쳐 시정 조정위원 12명이 2007. 8. 14 ～ 8. 22일까지 창의성(20점), 효율성(30점), 계속성(20점), 실현가능성(30점)으로 구성된 심사표에 의해 심사한 결과 우수작 3건을 선정하였다.
❍ 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안은 정상훈(공무원)의 『소규모 휴양형 주거단지 조성』, 공무원(이태희)의 『24시간 보육시설 운영』, 시민(김경순)의 『은퇴자 펜션마을 조성』 등 3건이다.
❍ 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3건의 제안을 제외하고는 응모작 대다수가 기 시행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시책을 제안하여 창의성이 떨어지고, 단순 건의에 머무르는 제안이 많아 시책으로 채택하여 추진하기는 많이 부족하였고 인구를 늘이기 위해서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만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업무부서별 검토(1차)를 거쳐 시정 조정위원 12명이 2007. 8. 14 ～ 8. 22일까지 창의성(20점), 효율성(30점), 계속성(20점), 실현가능성(30점)으로 구성된 심사표에 의해 심사한 결과 우수작 3건을 선정하였다.
❍ 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안은 정상훈(공무원)의 『소규모 휴양형 주거단지 조성』, 공무원(이태희)의 『24시간 보육시설 운영』, 시민(김경순)의 『은퇴자 펜션마을 조성』 등 3건이다.
❍ 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3건의 제안을 제외하고는 응모작 대다수가 기 시행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시책을 제안하여 창의성이 떨어지고, 단순 건의에 머무르는 제안이 많아 시책으로 채택하여 추진하기는 많이 부족하였고 인구를 늘이기 위해서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만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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