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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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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사 주요볼거리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각 항목에 대한 상세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개

흑석사(黑石寺)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이다. 사찰 인근에 검은 빛깔의 바위가 있어 흑석(黑石)이라 불리는 마을의 이름을 따와 흑석사라 하였다. 임진왜란에 병화를 입어 폐찰되었으며, 1945년 초암사의 김상호 스님이 주지로 오면서 초암사 재목을 옮겨와 중창하였다.

이곳에는 목조아미타불좌상과 석조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목조아미타불좌상은 정암산 법천사에 있던 불상으로, 8.15광복 이후 흑석사로 옮겨왔다. 원래 삼존불상 가운데 하나로, 수점의 복장유물이 발견되어 화제를 모았다. 복장유물로 청색명주와 백지에 불상 제작년대와 조성에 참가한 인물명을 기록한 아미타삼존복장기, 불상을 조성하기 위한 권선문과 시주첩(始主帖)인 백지묵서법천사아미타불삼존조성보권문(白紙墨書法天阿彌陀佛三尊造成普勸文), 부모에 대한 효도와 죄를 멸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도리를 설법한 불설대보부모은중경목판본(佛說大報父母恩重經木坂本) 등의 전적과, 복장용 사리, 오곡, 오향, 칠약 등이 있다. 흑석사 석조여래좌상은 대좌광배를 모두 갖춘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이다. 다소 움츠린 듯하나 전체적으로 안정된 신체구조를 보여주며, 얇은 옷주름, 잘쑥한 허리 등으로 굴곡을 표현하고 있다. 대좌와 광배 부분에 연꽃, 구름, 화염(火焰), 안상(眼象) 등이 다채롭게 장식되어, 9세기 석불좌상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 페이지담당자 박명신 (문화예술과)
  • 담당전화054-639-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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