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관리사각지대에 놓인 일부무료체험방?일부의료기기 판매업소?
요즘 전국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관리당국이 고심을 하고 있다.
뜻하지 않는 감염이 계속됨으로서 당국과 국민들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케 ‘코로나19, 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정부 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어서 감염이 확산 될까봐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얼마전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모 의료기 판매 업체의 감염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추가 확진자 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요즘 대두가 되고있는 떳따방 이 문제이다.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들을 모아놓고 밀집된 공간에서 노래로 흥과 함께 분위기를 띄워놓고 건강식품 이나 의료기기 등을 만병통치 가 되는양 과대광고 와 함께 폭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한다.

요즘은 의료기기 체험방도 떳따방 과 똑같은 영업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의료기기 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식품을 마치 특정 질병을 완치하는 식의 과대광고를 하여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의료기들은 허가 사항이 근육통 완화로 허가를 받는다고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은 근육통은 완화가 되기 때문이다.

허가사항은 거의대부분 비슷하다? 
특정질병, 암이나, 불치병,들이 의료기 사용으로 완치가 되고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과대광고를 한다는 것이다.

사은품 까지 나누어 주면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일주일에 2~3 회는 세미나 개최한다고 한다.
건강식품이나 특정 질병을 치료한다고 광고를 해서 판매를 하는 것이다.

제품을 공급하는 공급처와 짜고 몇만원 짜리를 몇십만원씩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꾸준히 복용하면 질병을 치료하고 완치된다고 과장홍보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일부 무료체험방이나 일부 의료기기판매장은 장기간 임대로 한곳에서 영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방문하시는 어르신들과는 이래저래 많은 친분을 쌓고있어 어르신들은 별 의심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값싼제품 인 건강식품을 약5만원 원가인 것을 50만원정도로 판매를 한다고 한다.
이런결과는 의료기판매업체라는 믿음을 등에없고 장기간 한곳에서 영업을 하여 사람간의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효과도 없는 제품을 폭리로 판매를 하여도 믿고 구입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제보자는 실제 현장에서 이런식으로 판매를 하여 세금한푼내지않고 수억원 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이다. 

이런점을 이용하여 값싼제품을 마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장 과대홍보 하여 폭리를 취하며 어르신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업체들은 대다수가 사업자등록 과 의료기기 영업신고 와 건강기능식품 영업신고만으로 영업을 대다수가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한다.

일부 업체들은 방문판매허가 신고는 하지않고 영업을 하고있다고 한다.
제보자는 궁금한점이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이여갔다.
떳따방은 단속대상이 되면서 왜 의료기기 체험방은 단속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지 궁금하고 의문점이 제기된다고 하였다.
근육통 완화등 허가 사항대로만 홍보을 해야되는대 특정질병에 효과가있다고 홍보하여 판매를 하여도 처벌받은 의료기기 체험방은 거의없다고 한다.

사은품으로 소비자들은 유인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구입가가 몇천원 짜리인 사은품을 몇백원을 받고 주는 행위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 문제도 정확한 유권해석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구입가가 6천원짜리인 화장지를 천원짜리 한 장받고 준다고 가정을 해보자, 차액이 5천원 이 생기는 것이다.

이해가 가는가? 이러케 사은품을제공하는 것도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로 봐야되지 않을까?
철처하게 검토 해 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의료기기 체험방들은 단속사각지대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방문판매로 등록을 하여 영업하는 업체들은 행정명령이 발동되여서 영업을 못하고 있지만, 
의료기기 체험방들은 행정명령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한다.
결탁은 없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하였다.
무료체험방 의료기기 판매업소는 온열치료기,저주파자극기,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등 의료기기를 구매하기전 체험할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주로 감염증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관계기관에서는 모든 무료체험방 형태의 의료기기 판매업소에 대해서 이러한 불법행위가 근절될수 있도록 철처한 관리 감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위내용은 실제 현장에서 떳따방을 운영하였던 분의 제보에 의하여 작성 되었습니다.
GMTV국민방송 최영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