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요사인 애완견 열풍인지 광풍인지는 모르나 애기보다 더 많아 보인다
개인의 취미인지는 모르나 애완견 사육과 관리에 대하여 
타인에게 협오감을 주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서천 뚝방길 운동을 나가보면 애완견을 데리고 나오는 사람이 많다

(혐오감)
1,개의 소변 처리를 하려 왔는지 뚝방에 나오면 영역 표시로 온 곳곳에 쉬를 한다.
2,걷다가 보면 군데 군데 금방 메설한 (개똥)이 잔듸 등에 숨겨져 있다,쉬파리가 들끌는다.
3,목줄 하라는 안내가 곳곳에 있지만 지키지 않는 사람도 꽤 많다.
4,애견 주인이 쉴때 개도 의자에 앉아 쉬는데 가고나면 의자에 흙 발자국 투성이다.

(개선점 건의)
1,개파라치 시행 (목줄 미, 개똥 미수거등 신고시 포상금 지급)
2,개귀저귀 의무화[개오줌은 아무곳에 누어도 된다 글쎄?]
3,뚝방길, 하천 잔듸밭 공원지정[애완견 출입 금지 시행/경포호등에는 시행중]
4, 계도및 단속요원 상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