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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이 싫어요
  • 등록일2018-07-21
  • 작성자 이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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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에 관광왔는데 차가 파손되어 다시 돌아갑니다.
숙소 가는길에 블럭이 너무 높아서 저희 차가 파손이되어 다시 돌아가는 일이 생겨서 민원을 제기합니다.
풍기읍 죽령로1381번길 56-    숙박예약한 곳에 도착전에 아주 심한 블럭이 있어 저희팀 차량 2대가 모두 파손되어 정비 공장에 있는 관계로 이 민원을 제기합니다.
아마도 배수관을 묻을때 블럭을 너무 높이 공사를 한것같은데 이 길에 어떻게 차량이 파손이 안되고 지나다녔는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숙박시설 있는곳에 길을 이렇게 방치하는지 영주 시장님께 묻고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해서 어떻게 영주 풍기에 관광객을 유치하실 생각을 하시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저희팀이 7월말에 휴가가 잡혀서 다시 올 예정입니다.
이 공기좋고 인심좋은 곳에다시 올때는 차량파손이 없기를 바랍니다.
보수할 길이 풍기읍 죽령로 1381번길 56 - 뒷번지는  잘 모르는데 사과농장이 아주 많고 들어오는 길 중간쯤에 아주 오랫된 나무가 있더군요 . 이 민원이 하루 빨리 처리되어 다시는 이길을 지나는 차량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페이지 담당자건설과 박소향 ( 054-639-6657 ) 페이지 수정일 : 2023-08-11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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