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불철주야로 영주를 위해서 일하고 계신 장욱현시장님 안녕하세요? 
풍기의 3자녀의 아버지입니다. 저는 김인석보건소장님을 칭찬하고 싶읍니다.
자녀가 어린관계로 수시로 병원을 가려고 하니까 빠듯한 귀농생활로 조금 힘든상환에서
안정보건소를 찾았읍니다. 8세(남)와 6세(여, 쌍둥이) 항상 시끄럽워서 주의를 주지만 
돌아서면 또 사고를 치는 애들이랑 외출시 여간 신경이 쓰이든데요. 
요녀석들이 안정보건소 치과치료를 위해서 방문하였읍니다. 장인규분팀장님께서 상담을 하였읍니다.
화목요일만 진료가 가능하다면서 진료예약을 하는사이에  석해자팀원께서 3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관심을 끌고 계서서 마음이 편했읍니다.
내일 진료예약을 무사히 끝내고 2019년 3월 21일 안정보건소를 방문하였읍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친절하게 반겨주시네요. 제가 칭찬을 드리자 장인규팀장님과 석해자팀원분께서
다른 보건소도 안정보건소처럼 친절하게 주민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이유를 문의니까
김인석영주보건소장님께서 항상 친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섬김행장"과 한발 더 다가가는 "소동과
감동 행정"으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힐링중심, 행복영주"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을 회의중에
교육한다고 하던군요. 저는 영주로 귀농을 잘 했다고 생각이 들면 귀농1번지 영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