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저는 2017년에 영주에 귀농한 임현숙입니다.
소백산 귀농드림대학에서 교육받은지가 엊그제같았는데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귀농한후 힘들고 어려운점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영주시 공무원분들의 친절한도움을 받아서 지금은
조금씩 안정된 귀농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새로이 시작된 2019년1월초에 소백산 귀농드림대학에서 교육해주신 황재수팀장으로부터 연락이왔습니다.
6차산업의 진행과정은 잘되고있는지
또한 어려운점이 없는지 궁금해하시면서 물어봐주어서.
저희부부는 아직도 부족한점이 많다고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바쁘신 와중에도 관내에서 잘 진행되고있는 새내역사체험마을외의 사업장을
본인의 차로 직접 안내를 해주시고
용기를주는 설명과 격려를 해주신점을
감사드리는 마음에서 농업인을 항상 기억해주시는 영주시공무원 황재수팀장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