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주기술센터 김영주 기술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 등록일2018-03-17
  • 작성자 함영춘
파일
제 생명의 은인에 대해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는 가흥동에 살고 있으며 양봉업을 하고 있는 함영춘입니다.

2017년 5월 26일에 KBS 6시 내고향에서 ‘옥꿀’에 대한 촬영을 문정동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서 차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상태가 점점 좋지 않아져서 운전을 해서 집으로 가려는데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영주기술센터 김영주 기술사님이 저의 의식이 흐려진 모습을 보고 119에 연락해주셨습니다.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서 당수치를 재보니 49로 매우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김영주 기술사님이 저를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빠졌을 것이고, 설령 운전을 했더라도 사고를 피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응급처치를 받은 이후에도 시력에 문제가 있었는데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하여 지금은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저는 그때 사망에 이를 수도 있었지만 김영주 기술사님의 적절한 조치로 고마운 마음을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려 다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알리고 싶습니다.
영주기술센터 김영주 기술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박현준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