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동사무소에는 토목직 전담 직원이 없지만 많으 경험으로 가흥2동 전반전인 건설업무을 맡아서 항상 웃는 얼굴로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동장님 그리고 시청 담당자와 직접 통화 해서  해결 해주는 이청자 주사님을 칭찬 합니다.  마을 동내 사업도 직접 다니면서 타 읍.면.동보다 먼저 챙겨서 예산 편성에 도음을 주시니  저 또한 동네일를 맡아서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내요 특히 어두운 마을 한구석을 가로등 하나로 고현동 동네주민을 환한 웃음을 주게 했으며 동네 마을을 방문 하면 꼭 마을 회관에 들여 시청과 동에서 일어나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니 우리동네 어르신들 얼마나 좋아 하는지 모릅니다.  또 우리고현1통은 마을앞 뜰배수로가  잘 안되어 논에 물이 자주 잠겨 집접 확인후 저보다 먼저 장비로 배수로 작업을 해야 되지 안는야고 제의도 하니 아 이런 동직원도 있구나 한번더 놀랐습니다.  그리고 추석전날 밤늣께까지 민원업무을 해결 하로 다니는 이청자 주사님을 볼때  우리 가흥2동이  영주시에서 제일 최고가 되는 동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시장님!  이청자 같은 분들이 있기에 영주시가 희망과 미래가 있었요."  이청주 주사님 우리 가흥2동을 떠날때 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고 싶내요.
  이청자 주사님 한번더 고맙고 감사 합니다.  시장님 이청자 주사님을 비롯 가흥2동직원 들  많이 격려 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길 부탁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