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를 98년도에 졸업을하고 학사골목을 요즘한번씩지나가보면 참 어처구니가없더군요. 돈이 남아돌아서인지 쓸데없는 집이나 건축하고 자취방(무허가)고쳐준다하고,창업시켜준다하고.. 저녁에 불은환하게 켜놓코, 학생은 거의없고 근본적인것부터 해결을해야지 주최측에서 돈이남는 사업만 게속하네요.
근본적으로 총학생회와 골목 상인들간의 대화도없이 상인들만의 대화만듯고 땅값 집값만올려놓은 상태라고봅니다.
제생각은 빈점포가 많습니다.추진위원회에서 계약을해서 학생들이 운영할수있는 가게를 열어주면 좋을듯합니다.그래야 친구들가게가지 안그럼 육거리쪽으로 다나갈듯 합니다
커피집,빵집,슈퍼맥주집,호프집,분식집,만화방,동전세탁방,노래방등
돈이 너무 어이없이써지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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